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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 이단성 없다?’ 예성 이대위 보고서 파문
현대종교
2013.12.30 10:41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사이비집단대책위원회(위원장 유흥옥 목사, 대책위)가 지난해 10월 31일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는 이단성이 없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임원회에 제출해 파문이 일었다. 「성결신문」에 따르면, 대책위원들은 “장로교단의 이단성 내용은 사실적 내용이 잘못된 것으로 사료되며, 직접 대면하여 들어본 결과 사실과 많은 차이가 있고 왜곡된 내용임을 확인했다”며 참석한 7인의 대책위원 중 5명이 ‘이단성 없음’을 지지했다. 변승우씨와 대질을 가졌던 대책위는 “본 교단의 이단성 없음도 본인의 직접 해명 없는 일방적 결론”이라는 보고서를 임원회에 보냈다. 같은 날 있었던 총회임원회의에서 변승우씨의 예장부흥총회는 예성에 교단 통합을 요청했다. 큰믿음교회가 이단규정을 벗고 정통교단에 편입하려는 시도에 논란이 일자, 예성 측은 12월 4일 담화문을 발표했다. 예성 측은 교단 통합문제는 중단하고 9인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변승우씨를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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