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믿음교회의 편협하고 일방적인 주장이 교계에 혼란을 주고 있다. 큰믿음교회는 지난 12월 2일 자「중앙일보」에 ‘제3차 존 물린디 목사 초청 영적 대각성 성회’ 광고를 냈다. 광고하단에 “한기총에 이어 예성에서 큰믿음교회가 이단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통합을 비롯한 몇몇 장로교단이 내린 결정이 음해임이 모두 드러났습니다. 더 이상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명시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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