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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없는 박윤식 이단해제 그리고 한기총의 추락
현대종교
2014.01.28 15:31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효력도 효과도 없는 이단해제였다. 통일교와 전도관 혼합교리로 이단으로 규정된 평강제일교회 원로목사 박윤식씨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한기총에 의해 이단에서 해제됐다. 그러나 박윤식씨를 결의한 교단이나 교계로부터는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한기총은 교단의 동의 없이 박윤식씨가 이단성이 없다고 선언했다. 한기총의 결의는 교단의 결의를 뒤엎을 능력이 없다. 박윤식씨의 잘못된 교리는 물론이고 통일교, 전도관 전력 논란도 불식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교계의 반발은 컸고 여론도 좋지 않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박윤식 이단해제 <BR><BR>관련기사<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932" target=_blank>[ 이슈 ] 한기총의 박윤식씨 이단해제 유감</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927" target=_blank>[ 이슈 ] 평강제일교회, 이단조작설로 여론몰이</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762" target=_blank>[ 이슈 ] 한기총의 박윤식 이단해제 의혹</A>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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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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