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기분 나쁘지 않게 사회의 부조리를 드러내는 일에 능숙하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는 까닭에 연령에 따른 등급심의를 받은 영화라면 얼마든지 권력과 제도를 비판하며 극장에 걸리기도 한다. 비판의 대상이 분명 현실적이지만 표면상 특정인물을 드러내지 않는 대신에 관객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큼 국민의 궁금한 사항이라면 영화는 날개를 단 격이다. 즉 영화가 단지 오락의 수단으로서만 그치지 않고 사회문제를 스크린에 담아 관객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인 셈이다. 이것은 사이비종교권력과 이단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고 참된 기독교의 진리와 가치관을 세상에 전하려는 복음사역자들에게는 귀를 쫑긋 세울만한 얘기가 아닐 수 없다.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검색어 : 영화이야기관련기사[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를 보며 한국교회를 생각하다[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탈북자들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영화[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영화로 인권을 말하는 두 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