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검증도 되지 않은 뇌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 현장에 침투할 위기에 놓였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허태선 목사, 단대위)는 지난 4월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 11개 지역 기관 및 단체가 학교에 단월드(설립자 이승헌) 뇌교육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규탄하고, 관계된 공직자들에 대한 엄단을 촉구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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