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은따(은근한 따돌림)를 당하던 천지(김향기)가 자살을 했다. 남편과 사별하고 대형할인점 매장에서 일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을 키우던 엄마 현숙(김희애)은 깊은 상실감에 빠지지만 이내 씩씩한 마음을 되찾으려 애쓴다. 그러던 중 큰딸 만지(고아성)로부터 천지가 학교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마침 유서 한 장 남기지 않은 채 자살한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던 모녀는 털실 속에 감춰둔 천지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그동안 가족이 몰랐던 천지가 겪었던 따돌림의 현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영화이야기 관련기사 [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기독교 영화와 주의해야 할 인터넷 소문[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불의(不義)와 불통(不通) 사회의 잘못된 메신저[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를 보며 한국교회를 생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