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삼반복인에서 서문고 교주의 경호를 맡아 최측근 간부로 활동했던 사람을 만난 일이 있다. 그는 3년간 서문고를 수행하다 신앙양심에 가책을 느껴 회개하고 돌아왔다. 지금은 가정교회 사역자로서 열심히 사역하고 있다. 이번 글의 일부분은 그가 알려준 내용이기도 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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