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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단군상문제 연구위원회 세미나 개최
현대종교
2014.07.01 16:16 입력
예장통합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단대위)가 지난 6월 12, 13일 양일간 전국 총회 단군상문제 연구위원회 세미나를 열었다. 강사로는 이기영 사무총장(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 문영용 목사(단대위 연구소소장), 허태선 목사(한국교회연합단군상문제대책위원장), 이억주 목사(한국교뢰언론회 대변인) 등이 나섰다. 단대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군교의 문제와 대책, 단월드와 뇌교육의 실체, 관련 계열사와 뇌교육단체 현황 및 단군상 설치현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며 단군상문제의 대책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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