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은『정감록』을 모방한 일종의 도참서다. 『정감록』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 여러 감결류(鑑訣類)와 비결서비(訣書)가 집성된 것으로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동안 다양한 이본(異本)이 생겼으나 가장 널리 알려진 도참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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