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토함산 인근 한 야산에서 대규모 집단 매장지가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사건 조사에 나섰다. 매장지는 천부교에서 조성한 것으로, 허가되지 않은 불법으로 밝혀졌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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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천부교, 박태선, 사체 불법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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