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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에 팔려가는 교회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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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2015.01.23 11:16 입력

정통교회가 이단교회에 팔렸다. 엄·청·난 충격은 아니다. 전혀 새로운 사건이 터진 것처럼 호들갑 떨 필요는 없다. 있었던 일이, 지금도 일어난 거니까. 그래도 이번엔 심했다. 신도시 붐을 따라 500억을 들여 예배당을 세운 교회, 얼마 못 가 종교시설 역대 최고감정가 526억으로 경매에 나온 교회, 단독 입찰 288억으로 이단에 낙 찰된 교회. 판교충성교회(담임목사 윤여풍)는 작년 11월 그렇게 팔렸고, 하나님의교회교주 장길자는 6개월뒤,‘ 우상’이라 하는 십자가를 교회 바깥으로 내던져 버릴 것이다. 판교충성교회에 응축된 한국교회의 군상이 이단에 예배당이 팔려나간 현실 속에 뼈아프게 드러났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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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장길자, 김주철, 경매, 교회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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