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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추수꾼을 막는 청년 파수꾼들
현대종교
2015.03.25 14:30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한국교회가 이단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어떻게 대처할지 막막하고 기껏해야 ‘이단 출입금지’스티커만 붙이는 데 그치고 만다. 청주 상당교회 청년들의 이단대처는 이단들이 긴장하고 위축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의 전략적인 이단대처가 건강한 교회의 기초가 되고 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신천지, 이만희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804" target=_blank>[ 예방과 대처 ] 보령시 목회자들의 든든한 이단대처 연합활동</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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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431_2015년4월-예방대처1-상당교회.pdf (857.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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