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생명'을 주제로 한 연작의 첫 작품으로 당시 화제가 된 민병훈 감독은 자신의 최신작 <터치>를 일반극장에서 조기종영 한다고 선언했다. 영화 <터치>는 전국 12개 극장에서 하루 한두 번 교차 상영되고 있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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