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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기성교인 넘어 무(無)신앙자 노린다
현대종교
2015.04.28 12:29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일반적으로 신천지는 기성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포교를 시도해왔다. 무신앙자에게 성경공부를 미끼로 접근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천지의 포교대상이 변하고 있다. 박 간사는 “최근 상담소를 찾는 인원의 80%가 무신앙자들과 천주교인”이라고 말한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신천지, 포교, 광주상담소, 무신앙자, 상담, 가족<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456" target=_blank>[ 예방과 대처 ] 신천지 추수꾼을 막는 청년 파수꾼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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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468_2015년5월-예방대처1-신천지무신앙자.pdf (667.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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