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현에 거주하는 마아기시 준과 승려 키노시타 카즈아키는 폭포 수행이라는 명목으로 물을 퍼부어 마아기시 준의 중학생 딸이 사망했다. 딸에게 귀신이 붙어있다는 이유에서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011년 9월 27일, 두 사람을 상해치사 혐의로 구마모토 현 경찰이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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