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시작 1년 후 출석 신도는 10명 남짓, 그런데 신도들이 교회에 헌금한 액수가 수억이 훌쩍 넘는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30대 초반의 젊은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이 교회는 전 대학총장, 산부인과 의사, 재벌가 며느리 등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높은 이들이 출석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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