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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시한부종말론 주장 미국에서도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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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2016.01.28 11:11 입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측이 미국에서도 시한부종말론을 통해 포교활동에 나서고 있다는 주장이 전해졌다. 미국 하나님의교회 신도였던 미셸 콜론씨와 탈퇴자 6명이 지난해 12월 12일 미국의 주간지「피플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지도자들이 2012년에 종말이 온다고 예언했다”고 주장했다. 미셸 콜론씨는 하나님의교회 지도자들이 없어질 세상에서 아이를 낳는 것은 “의미 없고 이기적인 일”이라며 ‘임신중절’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측이 월급의 10~15%를 헌금하도록 강요받았고 자신의 물건을 기부하도록 해 하나님의교회 기금 마련행사에 판매되었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피플지」에서 보낸 답변서를 통해 “신도들의 삶을 통제하거나 종말을 제시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셸 콜론씨는 하나님의교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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