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위상과 공신력이 약화된 한국교회의 이단규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회의 납득할만한 이단규정에 대해, 이단들은 한국교회의 문제점과 이단규정의 공정성을 운운하며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 과연 사회가 외면한 교회의 이단규정은 정말 문제가 있는 것인가? 이단규정 주체인 교회에게 문제가 있다면, 이단규정에도 문제가 있는 것인가?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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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이단규정, 교단결의, 무관심, 교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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