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호익 교수(대전신학대학교 교수, 본지 편집자문위원)의 신간 『이단은 왜 이단인가』와 『안티기독교 뒤집기』가 발간되었다. 허 교수는 이 책들을 통해, 이단과 안티기독교 문제에 대한 조직신학적 접근을 통해, 교회의 본질과 역할을 모색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허호익 교수, 기성교회, 안티, 반증, 이단, 경계
관련기사
[ 예방과 대처 ] 『이단을 알면 교회사가 보인다』를 읽고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