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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특별사면위원회를 바라보는 기자의 눈
현대종교
2016.05.30 17:12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총회에 특별사면위원회를 설치하고,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사면을 요청한 개인 및 단체들 중, 이단문제 관련자들에 대한 처리에 대해, 교계 언론들이 관심과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사면을 신청한 이단관련 단체는 모두 11개로, 인터콥(최바울), 다락방(류광수), 세광중앙교회(김풍일), 지방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레마선교회(이명범), 큰믿음교회(변승우), 평강제일교회(박윤식), 성락교회(김기동),「 교회연합신문」(강춘오),「 법과교회」(황규학) 등이다. - 편집자주-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예장통합, 특별사면위원회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862" target=_blank>[ 이단정보네트워크 ] 예장통합, ‘특별사면’ 추진에 11개 이단 사면 신청 </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781" target=_blank>[ 이단정보네트워크 ] 예장통합, 총회 특별사면 예의 주시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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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883_2016년6월-포커스1-예장통합특별사면위원회.pdf (625.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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