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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총회” 명칭 유지한다
현대종교
2010.11.23 16:33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박윤식씨를 옹호한 개신대학원대학교의 인준 취소를 주장한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총회(총회장 호세길 목사)가 앞으로도 “예장개혁”이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한다고 지난 11월 7일 발표했다. 또 예장개혁 총회는 한국 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에 “예장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연내 가입을 추진할것 이라고 밝혔다. 예장개혁 총회는 지난 10월 25~26일 충북 청주은성교회에서 열린 제95회 속회 총회에서 합동복수총회장 조규일 목사, 개혁총회장 이재창 목사 교단과 통합하기로 하고, 호세길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다. </P> <P> </P> <P><BR>검색어: 대성교회, 평강제일교회, 박윤식</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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