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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
현대종교
2011.03.25 09:47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장씨는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인터넷부터 확인한다. </P> <P> </P> <P>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P> <P><BR>검색어: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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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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