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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이단들의 미혹
현대종교
2011.04.22 14:35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현대사회는 소셜네트워크로 소통하는 사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다음팟, 유투브, 아프리카와 같은 동영상을 제공하는 사이트들도 등장해서 인기다. 한국 교단에서 이단으로 결의한 단체들도 이 사이트들을 활용하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P> <P> </P> <P> </P> <P>검색어: 구원파, 박옥수, 다락방, 류광수, 통일교, 문선명,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장길자, 김주철</P> <P> </P> <P> </P> <P>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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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3213_2011_5월_디지털시대2_소셜네트워크미혹.pdf (682.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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