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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로 풀려난 JMS 탈퇴자 민종운씨
현대종교
2012.12.27 18:02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JMS에20년 인생을 바친 민종운씨가 탈퇴했다. 정명석씨를 재림주, 메시아로 굳게 믿던 민씨는 JMS의 실체와 정명석씨의 초라한 모습에 더욱 허탈함을 느꼈다고 증언했다. 인터뷰를 통해 JMS에서 민씨의 20년 생활을 담았다.<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BR>검색어 : JMS, 민종운 <BR><BR>관련기사<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655" target=_blank>[ 이단정보네트워크 ] JMS 탈퇴자 양심선언</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646" target=_blank>[ 포커스 ] JMS 테러범, 9년간의 도피 끝에 자수</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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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3901_2013년1월-피해자1-JMS탈퇴자.pdf (610.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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