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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기독교한국침례회, 한기총 탈퇴 결정
-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김대현 목사, 기침)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홍재철목사, 한기총)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기침 임원회는 2월 6일 제103-6차 정기임원회를 열어 한기총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한기총이 박윤식씨를 이단에서 해제한 이후, 예장합동과 고신...03-26 14:54
- [네트워크] 예장통합, 한기총 이단해제 관련자 치리
- 예장통합(총회장 김동엽 목사) 임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한기총)의 박윤식씨 이단해제에 가담한 교단 소속 목사 3명에게 경고 조치 를 내렸다. 「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지난 3월 4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03-26 14:54
- [네트워크] 군선교연합회, “교단의 결의가 이단 대처 기준”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 군선교연합회)는 앞으로 ‘교단의 결의’를 기준으로 이단예방 및 대처활동을 펼쳐나간다. 「뉴스앤넷」에 따르면, 군선교연합회는 지난 1월 20일 제43차 정기총회에서 군인교회 이단사이비 기준을 설정했다. 이에 따르면, ...03-26 14:53
- [네트워크] 예장합동 노회, 이단침투에 취약 지적
- 예장합동 노회지역정비개편연구 공청회에서 교단 산하 노회가 이단침투에 취약하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지난 2월 26, 27일 양일간 있었던 공청회에서 이 같은 주장이 나왔던 이유는 ‘노회의 무지역화’때문이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노회가 지역과 상관없이 산재하....03-26 14:52
- [네트워크] 이슬람 대책 세미나, “국내 무슬림 인구 23만 명”
- 국내 이슬람교의 성장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예장합동(총회장 안명환 목사)은 지난 3월 11일 ‘한국 주요 이단 및 이슬람 대책 세미나’를 개최하여 무슬림의 성장세를 경고했다. 이날 유해석 선교사는 국내 무슬림 인구가 23만 명에 달하며 더욱 빠른 속도...03-26 14:52
- [네트워크] 아동성폭행 미국 사이비 교주 5600억 원 배상 판결
- 미국 법원이 아동성폭행을 저지른 사이비교주에게 5600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 사실이 알려졌다. 21세기성막교회 교주 토니 알라모씨는 미성년자 7명과 결혼했고, 성폭행을 하다가 붙잡혀 징역 175년을 선고, 피해여성에게 5600억 원 배상판결을 받았다. 알라모...03-26 14:51
- [네트워크] 미국 달라스 이단상담소 개소
- 미국 달라스에서 이단에 미혹된 성도를 위한 이단상담소가 문을 열었다. 「크리스찬투데이」에 따르면, 이단상담소는 지난 1월 20일 달라스 기독회관에서 개소예배를 드리며 그 첫 시작을 알렸다. 이단상담소는 이단연구 및 이단개종교육, 상담에 주력하여 미주지역에서...03-26 14:50
- [네트워크] 제3차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총회 개최
-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대표회장 최삼경 목사, 세이연)는 지난 2월 24~27일 제주도 중문단지에서 제3차 총회 및 세계대회를 열었다. 25일 총회에서 한국 측 대표회장으로는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 담임)가 선출됐고, 해외 측 대표회장으로는 김순관 목사가 3....03-26 14:47
- [네트워크] 용문산기도원, 감리교에 편입
- 나운몽씨가 설립한 용문산기도원이 속한 애향숙재단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에 편입됐다. 기감 산남연회 석준복 감독과 용문산기도원장 나서영 목사는 지난 2월 12일 감리교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법인 애향숙 이사진을 감리교에서 파송한 이사로 구성하고 2...03-26 14:40
- [미혹] 충남 K대학교 동아리연합회, 신천지가 4년째 장악
- K대학교 동아리연합회가 신천지라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본지는 2011년 4월호에 신천지 의혹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당시 회장을 비롯해 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하는 학생들이 모두 신천지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K대학교 동아리연합회의 신천지 활동의 가면이 벗....03-26 14:32
- [미혹] 중국 이단 현황(7)
- 문도회는 중국의 많은 이단 사이비 종파가 그러하듯이 호함파에 뿌리를 두고 있는 사이비 집단이다. 문도회(門徒會)라는 이름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삼속(三贖)이라는 교주를 떠받들기 때문에 삼속교(三贖敎, 三贖基督)로 불리며, 당국의 눈을 피해 산골에서 모이기...03-26 14:31
- [미혹] 옴진리교의 범죄사건, 그리고 그 후의 상황
- 20년 전 한국에서는 고 탁명환 소장 살해사건으로 사이비종교단체의 반사회적 범죄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커졌다. 당시 일본에서는 옴진리교에 의한 여러 범죄사건이 일어났다. 특히 1995년 3월 20일 옴진리교 신도가 벌인 지하철 사린가스 사건으로, 옴진리교를 비롯한...03-26 14:30
- [피해자] 결코 외롭지 않을 피해자들의 싸움
- 하나님의교회피해자모임의 외침이 허공에 그치지 않을 이유는, 그 어조에 담긴 ‘진정성’때문일 테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모란시장사거리, 3월 15일. 횡단보도로, 넓은 대로로 수백 명의 사람이, 수백 대의 차가 그들 옆을 지나쳤다.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4월...03-26 14:29
- [피해자] 하나님의교회의 술래잡기, '진실을 숨겨라'
- 3월 15일, 2시께 작은 추격전이 있었다. 2시 30분 오후예배를 겨냥한 하나님의교회피해자모임은 성남시 태평동 하나님의교회 앞에서 일인시위에 나섰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검....03-26 14:27
- [만화] 사탄의 증인
-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만화 관련기사 [ 만화 ] 동방번개를 경계하라[ 만화 ] 이실직고 하지![ 만화 ] 눈물의 간증03-26 14:12
- [예방과 대처] 신현욱대표, “이제 일어나야 합니다”
- 지난 2월 20일, 신천지대책전국연합카페(http://cafe.naver.com/soscj, 신대연)에 “이제 일어나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신대연 신현욱 대표의 피해자들을 향한 외침이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03-26 14:11
- [올바른신앙, 건강한삶] 스마트시대의 유용한 앱들
- 최근 정부는 2017년까지 공공데이터를 60%까지 일반에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기상, 특허, 교통, 국토, 식품의약, 농업축산, 문화관광 등 15개 분야 데이터가 올해부터 집중적으로 개방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개되는 데이터로 많은 앱들이 출시되고 어렵게 알았던 ....03-26 14:03
- [올바른신앙, 건강한삶] 휴거가 뭐예요? 어떻게 돼요?
- 이번호에는 “휴거가 뭐예요?”, “어떻게 돼요?”에 대한 답변을 하려고 합니다. 종종 말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어디선가 들은 휴거에 대한 질문입니다. 또한 휴거에 관련된 영화를 보면 재미도 있지만 섬뜩할 때도 많습니다. ‘정말 신앙생활을 잘해야겠구나...03-26 14:02
- [올바른신앙, 건강한삶] 불의(不義)와 불통(不通) 사회의 잘못된 메신저
- 영화는 기분 나쁘지 않게 사회의 부조리를 드러내는 일에 능숙하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는 까닭에 연령에 따른 등급심의를 받은 영화라면 얼마든지 권력과 제도를 비판하며 극장에 걸리기도 한다. 비판의 대상이 분명 현실적이지만 표면상 특정인물을 드러내지 않는 ....03-26 14:01
- [올바른신앙, 건강한삶] 최고의 의사
- 우리 민족은 오랫동안 유교, 불교, 도교, 무속신앙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극동(極東)에 살고 있다 보니 우리의 오랜 관념은 동양적인 철학에 영향을 받아왔었다. 특히 우리 민족은 사물에 대해 음양(陰陽)적인 개념을 가지고 살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4월호....03-26 13:59
- [현대종교와 함께] 영화와 삶, 그 네 번째 이야기
- 삶이 더 영화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영화든 삶이든 간에 그 끝은 부디 해피엔딩이었으면 한다. 그 마음으로 전하는 글이 여전히 서투르지만 무한한 애교쯤으로 받아지길 바라며 영화와 삶, 그 네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03-26 13:58
- [커버스토리] 고등학생 이단인식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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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신입생들은이단들의 집중 포교대상이다. 힘든 수험생활을 끝낸 고등학 생들이 꿈꿔오던 대학생활을 열린 마음으로 맞이하는 그때 이단들이 친절하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현대종교」는 교회 내 고등학생들이 이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파악하고자 이단....02-28 13:21
- [포커스] 신천기 31년(2014년)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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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지파완성, 흰무리 창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의 해라는 표어로 신도들에게 희망고문을 이어가며 2014년을 시작했다. 환몽에 사로잡힌 신천기 31년을 전망해 본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02-28 13:20
- [피해자] 신천지 집단폭행 피해자, 「천지일보」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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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지났다.하지만 그날의 기억은 또렷이 남아있고 관련된 법적싸움은 아직 진행 중이다. 1년 전 신천지 신도들에게 집단폭행 당한 이정환군의 이야기다. 당시「천지일보」는 신천지 신도들의 범죄사실이 명백함에도 신도들을 감싸는 왜곡보도를 했다. 이에 피...02-28 13:18
- [기타] 하나님의교회 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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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종말론의 실패에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던 하나님의교회가 불안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이 현상은 하나님의교회의 현재 상황을 유추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궁금증을 일으킨다. 겉으로는 교회 건물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화려해 보이지만, 교회 앞에....02-28 13:10
- [이슈] 고 탁명환 소장 20주기 추모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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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탁명환 소장 20주기 추모예식이 지난 2월 10일 연동교회 다사랑홀에서 거행됐다. 현대종교 주최로 치러진 이번 추모예식은 현대종교 전·현직 직원들과 고 탁 소장 유가족, 이단연구가, 교계언론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본지 설립자이자 이단연구....02-28 12:42
- [이슈] 고 탁명환 소장 사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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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과 통일교의 혼합교리.’ 본지 설립자 고 탁명환 소장은 1983년「현대종교」를 통해 박윤식씨의 이단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더불어 박윤식씨의 전도관·통일교 이력, 재정전횡, 이중혼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박윤식씨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02-28 12:38
- [기타] 하나님의교회 탈퇴자 폭행과 자녀문제 논란
- 수많은 표창장과 봉사활동 등 좋은 이미지로 한껏 포장된 하나님의교회가 최근 공개된 두 건의 자료로 이슈가 됐다. 한 문건은 탈퇴자를 비상식적으로 집단폭행한 신도들의 범죄행위에 대한 판결문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교회에 출석하는 엄마로 인해 정신적인 문제...02-28 12:24
- [기타]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가족모임이 불편한 하나님의교회
- 2014년 2월 7일 오후 1시 30분경, 성남시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예루살렘성전 앞.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믿는 집단입니다. 현재 수많은 가정이 가출 및 이혼 등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가족....02-28 12:23
- [포커스] 신대연, "신천지의 불법적인 신학원을 고발한다"
- 신천지대책전국연합(대표 이덕술, 신대연)이 신천지의 불법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문제제기를 했다. 이번에는 ‘학원의설립운영및과외교습에관한법률’(학원법) 위반이다. 과거 두 차례의 고발이 모두 불기소처분을 받았지만 신대연은 신천지가 명백하게 학원법을 위반하...02-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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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04.19 (토) 10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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