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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교회에서 다단계 모임에 초대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목사님, 교회(청년)공동체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리더십들이 다단계를 하고 있어요. 봉사와 섬김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온통 다단계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예배...05-31 11:35

[칼럼] 이렇게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까?: 샬롬! 제주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권오희 목사입니다. 짧은 칼럼을 통하여 자녀들과 다음세대들을 이해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청소년 시기가 되면...05-31 11:35

[칼럼] 하나 됨, 그리고 그 반대의 것들: 노동 운동의 대모인 이소선 여사는 ‘투쟁’보다는 ‘단결’을 강조했다. 공동체가 안고 있는 외적 문제의 해결보다 구성원의 하나 됨이 더 중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05-03 08:50

[칼럼] 아이들은 관계를 맺으며 자라납니다: 이 시대의 청소년들은 누구보다 독립적이기를 원하지만, 동시에 어떤 집단에 소속하고 싶어합니다. 사람은 어떠한 집단에 속해 있기 마련이며 그 집단 속사람들과의 관계 ....04-26 17:20

[칼럼] 어둠과 거짓의 사람들을 분별하고 가지치기하는 법: Q 이단과 사이비 같은 어둠의 사람들이 판칠 때 그리스도인으로서 어찌해야 할지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이들이 계속 잘될 때 신앙적인 회의와 의심에 사로잡....04-26 05:15

[칼럼] 적, 우리의 가장 소중한 벗: 적이 있다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가치 체계의 중요성을 드러내기 위해, 그것에 맞서는 장애물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04-05 09:26

[칼럼] 제주 환상숲에서 교육을 배우다: 제주에서 가장 추천하는 관광지 중에 곶자왈 환상숲이 있습니다. 환상숲 해설 프로그램에서 사람들이 가장 인상 깊게 듣게 되는 내용이 있는데 갈(칡)나무와 등나무에 관한...03-28 10:40

[칼럼] 이단에 속한 애인과 결혼해도 될까요?: Q저는 친구의 소개로 만난 자매와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출석하는 교회가 이단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자매인데...03-28 10:40

[칼럼] 그리운 이름: 25년 전의 일기장을 꺼내어 들었다. 혹독했던 그해 겨울, 선친을 포함해 많은 이들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 신앙의 동지였던 옥한흠, 문익환, 한경직, 이강오 등과 이젠 좀 ...03-08 08:41

[칼럼] 이름: 남은 인생,이름과 직분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 수 있길 소망한다. ▲탁지원 소장 본지 발행인부끄러운 이름들1. 이단 옹호 언론에 부화뇌동하며, 정치적 뜻만 같다면 이...02-01 08:37

[칼럼] 동성애는 하나의 가시: 성경을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오늘의 세계에서 당면한 가장 난처한 문제 중 하나가 동성애가 아닌가 한다. 구약 성경뿐만 아니라 신약 성...01-25 08:41

[칼럼] 동성애 옹호는 이단인가?: 1. 최근 주요 교단의 동성애 옹호 이단성 결의예장합동 교단은 2017년 총회에서 퀴어성경주석 번역 발간과 관련된 임보라목사(섬돌향린교회 담임,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01-25 08:39

[칼럼] 교육은 맥락이 중요합니다!: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 한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세상에서 먼 장래까지 내다보고 세우는 계획을 논한다는 것은 참 현실성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01-21 09:45

[칼럼] “이단 기업에 합격했어요. 취업해도 괜찮을까요?”: Q 취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가 이단 기업에 합격했습니다. 통일교에서 운영하는 기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포기하는 것이 맞는 걸까요? 아니면 취업을 해도 ....01-18 08:42

[칼럼] 나무와 숲 2: 숲 전체를 바라보지 못한 채 나무만 보며 살거나 열매만 기다리며 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올해에는 나무와 숲은 기본, 가끔은 하늘도 바라보며 좀 더 높고 넓은 마음을 안...01-04 08:44

[칼럼] 탁명환 소장 다시 읽기: 탁명환 소장이 하나님의 품에 안긴 지 벌써 24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탁 소장의 삶과 사역을폄하하려는 이들이 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하나는 앞장서 새...12-21 08:48

[칼럼] year 2018: 목회자들이나 성도들, 내지는 사역자나 피해자 등 누구 하나라도 제 몫을 다하지 못한다면 기계의 부속품 하나가 빠것처럼 당면한 문제를 풀....12-07 08:37

[칼럼] 신앙의 기본: 가짜 뉴스의 문제가 종교계와 정치권, 더 나아가 한국교회에 대한 이단들의 대응 매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젠 논쟁을 넘어서 법제화가 마련될 차례다. 교계에서도 정확...11-02 08:55

[칼럼] 사명과 소명도 아니라면: 주신 사명 제대로 감당하며 살면 좋겠으나 꼭 거창한 사명이 아닌, 작은 삶의 소명만이라도 잘 감당하며 살 수 있길 소망한다.▲탁지원 소장 본지 발행인누군가 말했다. ....10-05 16:52

[칼럼] 지우개: 내 몸이 다 닳아도 고칠 것은 고쳐야지.틀린 것 눈감아 주면 오답이 판칠게야.괜찮아 목숨이 짧아지는 건. 올곧게 살아야지.- 나순옥 -언론(과 종교)의 역할▲탁지원 소장 ...09-07 11:46

[칼럼] 결국 잡지, 결국 현대종교: 신천지 이만희씨와 장장 10시간 이상 대질 신문을 했던 적이 있었다. 벌써 십수 년이 지난 일이지만 잊기 어려운 기억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떠오르는 기억은 ...08-03 09:53

[칼럼] welcome to 현대종교: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없다면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음을 만민중앙교회 사건을 통해 다시금 깨닫고 있다.구원파! 구원파?이번 ‘박진영씨 사건....06-01 01:14

[칼럼]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줄 수도 없는: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것 같아 보이나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멀리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적어도 이단 문제에 있어서는.사역▲탁지원 소장 본지 발행인1. ‘언제까....05-04 11:10

[칼럼] 비워지고 채워지는: “하나님! 저희 가족은 살면서 이단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 감사를 저희만 만끽하지 않고 더 많은 이들과 ...04-06 10:06

[칼럼] 겨울 지나 봄: 아이들과 청년들의 열정과 응원 속에 이번 겨울 사역은 큰 어려움 없이 감사하게 끝을 맺고 있다. 겨울 내 만난 모든 이들을 축복하고 지지해마지 않는다.12년 전 일기를 ....03-02 18:25

[칼럼] 탁명환 소장 다시 읽기 『한국인 종교의 흐름』 (1): 탁명환 소장이 하나님의 품에 안긴 지 벌써 24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탁 소장의 삶과 사역을 폄하하려는 이들이 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하나는 앞장서 ....02-23 16:21

[칼럼] 변화(진화, 퇴화): ▲탁지원 소장 본지 발행인1. 이단 사역을 한다고 해서 이단문제에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몇몇 교회들의 못된, 내지는 못난 속내를 앞에서 바라봐....02-02 13:58

[칼럼] 독자 제현: ‘유죄’라도 좋은 일일 수 있고, ‘무죄’라도 나쁜 일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말 많고 탈 많은 모 이단옹호 언론인의 병합 사건에서 유, 무죄가 같이 선고되었는데 유....01-05 09:40

[칼럼] 탁명환 소장 다시 읽기 『저 들녘에 이름없는 들풀처럼』: 탁명환 소장이 하나님의 품에 안긴 지 벌써 24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탁 소장의 삶과 사역을 폄하하려는 이들이 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하나는 앞장서 ....12-29 15:28

[칼럼] year: ▲탁지원 소장 본지 발행인‘정국의 혼란 속에서도 2016년은 빛의 속도로 저물고 있다. 2017년엔 희망을 품을 수 있으려나.’작년 끝 달 호에 담았던 글의 한 부분이다. 올...12-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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