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한상협)는 재림주를 자처하며 부패한 세상을 심판할 자를 주장하는 유튜버 “kirey7”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명이 확인되지 않은 kirey7은 “천상지천”이란 제하의 유튜브와 다음 카페를 운영하며 본인의 사상을 설파하고 있다. 한상협은 kirey7이 “자신이 하늘에서 지옥 지구에 마지막 참회의 기회를 주기 위해 왔다는 주장을 하고, ▲자살률 ▲암 ▲출산율 최하위 ▲바이러스를 통한 인구감소 ▲도청을 운운하며 공포심을 조장해 사람들을 미혹한다”고 지적했다. 한상협은 kirey7이 “가출자들을 중심으로 부산에서 합숙하고 있고, 피해 부모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irey7은 지난 6월 23일 본인 유튜브 계정을 통해 “부모가 딸을 경찰 입회하에 데려갔음에도 악의적으로 딸을 내놓으라며 시위를 하고 있다. ··· 천벌 받을 것”이라는 입장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