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 논란으로 참여금지 등으로 결의된 장재형의 올리벳대학교가 학교 운영 허가 취소 명령을 받았다. 「미주뉴스앤조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법원은 지난 12월 10일 올리벳대학교의 라이센스를 취소하고 신규 학생을 받을 수 없다는 명령을 내렸다.법원은 학교가 학생들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했으며, 충분한 교육 기록을 보관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2022-2023년 올리벳대학교의 캠퍼스에 대한 14건의 위반을 조사하는 데 소요된 6만 4000달러가 넘는 주 당국의 조사 비용을 지불할 것도 명령했다.
올리벳대학교는 판결에 항소할 것이라고 밝히며, 종교 면제를 신청해 운영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학교 홈페이지 성명에 따르면, 면허 취소 결정을 받았으나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 또 지난 12월 11일 종교적 면제를 받아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같은 날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한편 올리벳대학교는 2020년 뉴욕 도버 캠퍼스에서 석면 제거를 부적절하게 처리한 혐의로 50만 달러 이상의 벌금, 최근에는 강제 노동을 시킨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올리벳대학교는 자칭 재림주 의혹을 받는 장재형과 관련된 곳이다. 장재형은 예장통합, 예장합신, 예장고신 등의 교단에서 통일교 전력 문제, 재림주 의혹 사건, 성경의 자의적 비유 풀의 등으로 참여 및 교류금지, 관계금지 등으로 결의되었다.-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