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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이단(사이비) 대책 법률자문단 출범 감사예배 현장 (출처: 노컷뉴스 영상 갈무리)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박무용 목사, 예장합동) 총회가 지난 7월 12일 이단(사이비) 대책 법률자문단 출범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장합동 측의 법률자문단 출범을 통해 산하 교회, 이단 전문가, 개인 등 이단으로부터 소송을 당할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법률 자문단에는 전 법무부장관을 지낸 김승규 변호사를 비롯해, 박기준 변호사, 곽종훈 변호사 등 이단과의 법적 싸움을 다수 경험한 전문가들이 배치되었다. 이단의 법적 공격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박무용 총회장은 법률자문단 출범에 대해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자부했다. 김승규 변호사는 "이제라도 법률자문단이 생겨 다행"이라며 "한국교회가 그동안 수세적이었던 이단 대응을 공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예장합동총회는 "이제 본격적으로 이단과의 싸움이 시작됐다"며 "다른 교단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