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베냉에 ‘청소년센터’ 건축

IYF, 베냉에 ‘청소년센터’ 건축: 이단들의 해외포교에 대한 대책 마련 필요;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6.03.02 18:04 입력 | 2016.03.02 19:06 수정

<p style="text-align: justify"> </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margin-bottom: 20px">
	<tbody>
		<tr>
			<td align="center"><img alt="IYF, 베냉에 ‘청소년센터’ 건축" border="1" src="http://hdjongkyo.co.kr/PEG/photo/201603/394_719_845.jpg" /></td>
		</tr>
		<tr>
			<td class="view_r_caption" _id="font_imgdown_719">▲ 베냉 IYF 다목적 청소년센터. (출처: 「매일신문」)</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유관기관인 국제청소년연합(회장 박문택, IYF) 측이 지난 2월 21일 서부 아프리카 베냉에 ‘베냉 IYF 다목적 청소년센터’ 완공 기념식을 가졌다. 다목적 청소년센터는 병원과 직업 훈련원 등으로 운영되며 IYF 유관기관인 ‘굿뉴스의료봉사회(설립자 박옥수)’가 실무를 담당한다.</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margin-bottom: 20px">
	<tbody>
		<tr>
			<td align="center"><img alt="IYF, 베냉에 ‘청소년센터’ 건축" border="1" src="http://hdjongkyo.co.kr/PEG/photo/201603/394_720_1120.JPG" /></td>
		</tr>
		<tr>
			<td class="view_r_caption" _id="font_imgdown_720">▲ ‘베냉 IYF 다목적 청소년센터’ 완공 기념식에 참석한 박옥수씨. (출처: IYF 홈페이지)</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IYF 홈페이지에 따르면, 베냉 청소년부 장관은 “IYF 베냉센터는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이며, 중앙 및 서부 아프리카 IYF 활동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IYF 측의 해외포교활동이 구체화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p>

조민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보기

현대종교

탁명환자료센터

이단뉴스

이단정보

과월호

쇼핑몰

마이페이지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