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유관 잡지로 알려진 「투머로우」가 정육점에서 발견됐다. 청소년 잡지 「투머로우」는 기쁜소식선교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기쁜소식선교회 대표인 박옥수씨의 글도 매월 게재되고 있다. 정육점 사장은 “자주 오시는 손님이 읽어보시라며 두고 가셨다”고 전했다. 학교, 병원, 카페를 넘어서 정육점까지 진출한 「투머로우」. 유동인구가 많은 곳 어디든 전방위로 배포되어 사람들의 눈에 띄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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