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내 아들아, 내 딸아.

보고 싶다. 내 아들아, 내 딸아.: 조믿음 기자 jogogo@hanmail.net; 2015.09.14 14:38 입력 | 2015.09.14 21:36 수정

<p style="text-align: justify;">자녀를 되찾기 위한 신천지 피해자들의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부모가 '보고싶다' 외쳐도 돌아오는 건 자식이 아닌 신천지인들의 조롱, 때로는 고소 고발. 한국교회가 신천지 피해자들의 호소에 동참할 순 없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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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dy>
		<tr>
			<td align="center">
			<p><img alt="보고 싶다. 내 아들아, 내 딸아." border="1" src="http://hdjongkyo.co.kr/PEG/photo/201509/276_430_3929.jpg"></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margin-bottom: 20px;">
				<tbody>
					<tr>
						<td align="center">
						<p><img alt="보고 싶다. 내 아들아, 내 딸아." border="1" src="http://hdjongkyo.co.kr/PEG/photo/201509/276_431_3930.jpg"></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margin-bottom: 20px;">
							<tbody>
								<tr>
									<td align="center">
									<p><img alt="보고 싶다. 내 아들아, 내 딸아." border="1" src="http://hdjongkyo.co.kr/PEG/photo/201509/276_432_3932.jpg"></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margin-bottom: 20px;">
										<tbody>
											<tr>
												<td align="center"><img alt="보고 싶다. 내 아들아, 내 딸아." border="1" src="http://hdjongkyo.co.kr/PEG/photo/201509/276_433_3933.png"></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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