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 한기총 비방 대자보 등장

캠퍼스에 한기총 비방 대자보 등장: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16.05.26 17:31 입력 | 2016.05.27 08:50 수정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margin-bottom: 20px">
	<tbody>
		<tr>
			<td align="center"><img alt="캠퍼스에 한기총 비방 대자보 등장" border="1" src="http://hdjongkyo.co.kr/PEG/photo/201605/461_889_4114.jpg"></td>
		</tr>
		<tr>
			<td class="view_r_caption" _id="font_imgdown_889">▲ 경성대학교에 게시된 한기총 비방 불법 대자보</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 대학교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을 비방하는 대자보가 학교의 허락 없이 게시되고 있다. 경성대학교에는 “세상에서 목사되기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제목으로 목사안수증을 70만원에 판매된다며 한기총을 향해 회개하고 각성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십당오락”이라며 한기총 회장 선거에 10억 쓰면 당선하고 5억 쓰면 낙선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한다.</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margin-bottom: 20px">
	<tbody>
		<tr>
			<td align="center"><img alt="캠퍼스에 한기총 비방 대자보 등장" border="1" src="http://hdjongkyo.co.kr/PEG/photo/201605/461_890_4115.jpg"></td>
		</tr>
		<tr>
			<td class="view_r_caption" _id="font_imgdown_890">▲ 고신대학교에 "이곳에 하나님은 없다"는 제목의 한기총 비방 대자보</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고신대학교에도 "이곳에 하나님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학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비슷한 내용의 대자보가 붙어 있다. 대자보의 내용은 신천지가 주장하는 내용과 비슷해 신천지의 소행으로 의심받고 있다.</p>

김정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보기

현대종교

탁명환자료센터

이단뉴스

이단정보

과월호

쇼핑몰

마이페이지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