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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민들에 막힌 기쁜소식양천교회 이전
현대종교
2013.08.26 21:07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지교회인 양천교회가 부천시로 이전을 시도해 지역주민들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 크리스천연합신문」에 따르면, 양천교회가 부천시 고강동에 이전하기 위해 부천시에 건축허가를 신청했으나, 인근 고리울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학부모회 측은, 대형교회가 들어서면서 아이들의 등하굣길의 안정을 염려했다. 양천교회 측은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교회 이전에 대하여 교회 측과 주민 측은 주장은 팽팽했고, 부천시는 지난 6월 7일 건축허가 심의를 부결했다. 한편,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양천교회 이전 저지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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