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누각, 기초가 허술한 모래 위에 누각을 지어 오래가지 못하고 그 기반에 단단함이 없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수기를 쓰며 과거 제 믿음이 그러하진 않았나 돌이켜보게 됩니다. 전 20대 중반이 돼서야 하나님을 체험하고 신앙을 갖게 된 남자 청년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늦은 첫사랑 때문에 누구보다 더 깊이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고, 예배와 기도, 말씀읽기에 힘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