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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파괴 원인 제공자는 신천지!
신천지 피해자 회복은 반드시 필요, 하지만 방법은 고민해야
2018.02.26 14:47 입력
<p> 전남 화순의 한 펜션에서 이단에 빠진 딸을 설득하려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신천지에 빠진 가족을 구하기 위한 부모의 간절한 노력의 결과가 이단 종교에 심취한 딸의 죽음으로 나타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8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종교 선택, 이단 탈퇴, 종교의 자유, 포교, 신천지 교리, 육체영생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D%C5%C3%B5%C1%F6+%C7%C7%C7%D8%C0%DA&x=0&y=0&page=3§ion=33&category=42275&no=13691" target="_blank">[ 예방과 대처 ] 신천지피해가족연대 창립총회 개최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D%C5%C3%B5%C1%F6+%C7%C7%C7%D8%C0%DA&x=0&y=0&page=3§ion=33&category=42274&no=13657" target="_blank">[ 피해자 ] 신천지 강릉 폭행 사건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D%C5%C3%B5%C1%F6+%C7%C7%C7%D8%C0%DA&x=0&y=0&page=3§ion=33&category=42271&no=13611" target="_blank">[ 이슈 ] 피해자들의 외침에 웃음짓는 이만희와 김남희 </a> </p>
[첨부파일]
2018년3월호-기획취재1-신천지.pdf (190.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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