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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복음교회의 계속된 피해
2019.03.26 17:30 입력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지난해 5월 KBS 2TV <추적60분>을 통해 세간에 알려진 피복음교회. 당시 피복음교회는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전투기도문”을 외우고, 신도를 폭행하는 행위로 시청자의 빈축을 샀다. 방송의 여파로 교세가 축소되고 무너질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피복음교회는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다. 동시에 피해자들도 늘어났다.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9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허태기, 전투기도문, 추적60분, 병고침, 축사, 여신도와 성관계, 재산 헌납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A%B4%B0%ED%C4%A7&x=0&y=0§ion=22&category=1004&no=14754"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귀신을 내쫓으면 병이 완치된다!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C%BA%C6%F8%C7%E0&x=17&y=20&page=2§ion=22&category=1004&no=15971"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이단의 성(性) 교회의 성(聖)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C7%E5%B1%DD&x=0&y=0§ion=22&category=1001&no=16293" target="_blank">[ 신천지 ] 신천지의 노골적인 신도 착취 ··· 포교 못 하면 110만 원 헌납 </a> </p>
[첨부파일]
2019년4월-기획취재3.pdf (397.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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