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막성전에서 탈퇴한 7천사 중 하나인 솔로몬 백만봉 교주는 1980년 3월 14일 청계산에 떠오르는 해를 멈추게 하면 자신을 믿고, 아니면 다 각자 길로 헤어지자고 주장했으나 허풍으로 끝났다. 그 이후 김대원 장로는 1980년 7월까지 인덕원에 서 이만희, 부인 유천순과 함께 생활했다고 증언한다. 그렇다면 이만희 총회장과 홍종효와의 본격적인 관계는 그 이후일 것이다. 『신천지 발전사』를 보면 1980년 10월 27일에 이만희 총회장과 홍종효는 유재열 교주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 의로 체포되어 구치소에 수감된다. 그리고 1981년 2월 2일에 선고유예로 풀려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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