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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과 분열로 흔들리는 이단들
2024.05.28 14:23 입력
<p> 이단 설립자들의 사망으로 이단들이 흔들리는 모양새다. 주도권 싸움으로 분열되거나, 개혁을 외치며 갈라지고 있다. 설립자의 부정부패가 드러나면서 신도들의 탈퇴가 이어지기도 한다. 설립자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해 흔들리는 이단들 의 모습이다. <br> </p><p>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p><p>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br>검색어 : 통일교, 만민중앙교회, 성락교회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7%D1%C7%D0%C0%DA&x=0&y=0§ion=22&category=1002&no=19601" target="_blank">[ 통일교 ] 통일교 문선명과 문현진 데칼코마니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8%B8%B9%CE%C1%DF%BE%D3%B1%B3%C8%B8&x=0&y=0§ion=22&category=1004&no=19831"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만민중앙교회, 이수진 체제 공식화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C%BA%B6%F4%B1%B3%C8%B8&x=0&y=0§ion=22&category=1004&no=19723"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둘로 나뉜 성락교회 </a> </p>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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