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친구의 권유로 JMS를 접한 김도형 교수(단국대학교 수학과)는 30년째 JMS와의 싸움에 손을 떼지 않고 있다. 정명석은 1심에서 23년 형, 정조은은 2심에서 7년 형을 받은 작금에 김도형 교수의 소회를 들어보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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