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피해가족연대(대표 김석수 장로, 신피연) 회원들이 '신천지의 학원법 과연 위법인가?'라는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했다. 10월 27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스터디는 배심원 모의재판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고소인 측은 김석수 신피연 대표, 피고소인 측은 엄승욱 신피연 간사가 맡았고, 신피연 회원들이 배심원 역할을 했다. 고소인은 범죄 사실에 대한 취지를 밝히고 피고소인 측이 그에 대한 반론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