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의 배후에 기독교복음침례회(대표 유병언, 세칭 구원파)가 있다고 주장해오던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종피맹) 총재 정동섭 교수가, 구원파의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정동섭 교수는 본인이 운영하는 '예레미야 이단 연구소' 홈페이지와, 「교회와 신앙」, 「한국기독신문」, 「코람데오닷컴」등의 홈페이지를 통해 구원파가 1987년 오대양 및 2014년 세월호 사건의 배후라고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