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즐겨찾기추가  
  편집 06.17 (화) 17 : 16 전체뉴스19,495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유료회원신청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o
 
전체보기
현대종교 탁명환자료센터 이단뉴스 이단정보
과월호
 쇼핑몰
 
 
 
 
> 과월호 > 현대종교와 함께
크게보기작게보기프린트메일보내기스크랩
위드 코로나, 위드 현대종교
페이스북
2021.11.25 10:29 입력

동성애 문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문제를 풀고자 하고, 이단 문제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대처라도 하건만 교회의 부조리한 문제들, 거대 교회의 세습이나 교회 지도자 내지는 구성원의 물질과 성폭력 등의 문제에는 관대하거나 침묵하는 일이 잦다. 2021년 끝자락에 '새해에는 희망' 같은 틀에 박힌 인사는 생략, 그저 스스로 강하고 냉철한 잣대를 손에 쥔 채 새해를 맞고자 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코로나, 편지, 현대종교

관련기사
[ 칼럼 ] 희화화
[ 칼럼 ] 안녕! 망우동, 서울
[ 칼럼 ] 방문객



주요뉴스
  •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약관| 제휴 및 광고문의 |저작권 |기사제보 |인터넷신문윤리강령   탑 알에스에스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