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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과 정치
현대종교
2016.03.31 21:32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돈보다 큰 것이 무엇인가. 권력이다. 권력은 돈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단들은 권력의 힘을 필요로 한다. 이단이라고 비판받기 때문에, 또는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힘이 필요하다. 그래서 정치참여 또는 정치인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노린다. 대한민국은 4·13총선을 앞두고 있다. 이단들은 정치인들과의 관계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한나라당, 신천지, 평화통일가정당, 통일교, 하늘문화예술체전, 강기갑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735" target=_blank>[ 이슈 ] 합신, 장재형 논란에 대한 공청회 개최</A>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921" target=_blank>[ 이단정보네트워크 ] 한장총 공동회장에 장재형 올라 논란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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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825_2016년4월-커버스토리.pdf (632.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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