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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위의 숨은 의도
현대종교
2016.04.25 18:26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적반하장(賊反荷杖)이다. 여러 교회와 기독교기관 앞에서 신천지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종교적 역기능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신천지의 새로운 모습이다. 수많은 가정파괴와 교회혼란의 원인을 제공한 신천지가, 이제는 스스로를 “억울한 마녀사냥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교계와의 전면충돌도 불사하는 모습이다. 그 이유가 자못 궁금하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144,000, 육체영생, 종교 대통합, 국제법 개정, 통제, 교리실패, 흥망성쇠,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830" target=_blank>[ 포커스 ] 신천지, “국제법 개정과 종교대통합 전에는 영생 없다!”</A>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818" target=_blank>[ 포커스 ] 14만 4천 넘어선 신천지</A>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820" target=_blank>[ 이슈 ] 신천지로부터 온 편지</A> </P>
현대종교의 다른기사 보기
[첨부파일]
board13859_서명을_받고_있는_신천지.png (565.4KB)
board13859_2016년5월-커버스토리.pdf (643.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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