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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의 폐해
현대종교
2016.10.31 18:05 입력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종교적 신념 아래 ‘양심적 병역거부’를 행사하고 수감생활을 택하는 여호와의 증인. 자칫 병역을 거부한 조건으로 수감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죄의 대가를 치르는 ‘죄인’이다. 그럼에도 타 재소자들에 비해 죄가 가볍다며, 수감생활 중 편의 를 누릴뿐더러 관규까지 위반한다는 제보를 받았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여호와의 증인, 양심적 병역거부, 악용, 범죄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977" target="_blank">[ 이슈 ] 여호와의 증인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 우려</a>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636" target="_blank">[ 이단정보네트워크 ] 대법, 여호와의 증인 ‘양심적 병역거부’ 유죄 확정</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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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4014_2016년11월호-커버스토리.pdf (463.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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