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대표기자 정윤석)에서 『강제개종, 사실과 진실』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서문에서 2018년 1월 초 사망한 한 여신도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신천지가 사망사건 책임을 ‘강제 개종 목사’에게 돌리고 있다며 책을 제작한 동기를 밝혔다.본서는 전국적으로 신천지가 ‘살인마 강제 개종 목사 구속수사 촉구’를 슬로건으로 시위하는 이유에 대해 이만희 교주와 내연관계에 있던 김남희씨를 배도자로 만들어 내부적 혼란을 겪고 있던 차에 신천지 신도 사망 사건이 일어나 내부의 해소되지 않은 불만을 외부로 표출한 것이라고 분석했다.책은 신천지 탈퇴자들의 회심 간증(하나님의교회, JMS 회심 간증 포함)을 담은 형식이다. 간증자들은 신천지의 거짓 교리에 빠져 가족을 뒤로 한 채 신천지 생활에 전념하다가 상담을 통해 신천지의 허구가 무너지는 것을 경험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또한 이단상담소는 강제개종을 하는 곳이 아닌 거짓 교리에 속은 자들에게 잘못된 것을 확인시켜 주는 곳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