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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만희 고심하는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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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14:53 입력

  

신천지의 책임을 묻는 기자회견에서 대중을 향해 절을 하며 사죄했던 이만희는 거듭된 재판을 통해 자신의 죄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하는 일관된 태도를 보였다. 코로나19를 대환난이라 규정지으며, 자살을 해서라도 고통을 면하고 싶다던 이씨는 결국 보석 석방으로 풀려나 재판을 받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신천지, 이만희, 재판, 코로나19, 대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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