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이재록은 한 모 전도사를 통해 개척 초기부터 꾸준히 ‘대언’이라
는 이름으로 직통계시에 의존한 목회를 행해왔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에서
이씨를 목사에서 파직시켰을 때도 그 부분을 지적했고 만민중앙교회를 이단
으로 규정한 많은 교단들이 그 부분을 문제 삼고 있다. 이번 글을 통해선 만민
중앙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대언을 경험하고 느꼈던 에피소드를 나눠보고자 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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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탈퇴자, 대언,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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