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설립자 고 탁명환 소장이 구 대성교회(현 평강제일교회) 신도에게 피살된 지 19년이 지났다. 고 탁 소장의 비판을 받아왔던 박윤식씨의 운전수인 임모씨의 범행으로 드러나 그에게 15년 형이 선고됐었다. 그러나 박씨와 교회는 20여 년 동안 한 번도 유가족에게 사과한 적이 없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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